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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7일
〃Posted title : Biggie Smalls™
![]() You can tell a lot about a man by what he chooses to call himself, but... Er... I didn't really need that much information, Smalls™ ;^) -罪 2010년 01월 28일
〃Posted title : sG의 기묘한 관찰 #009
- 멀티태스킹 없는 iPad를 쓰기 시작하면서, 고급 유저들은 깨나 짜증이 솓구칠 것이다. 특정 기기의 물리적 크기는 유저가 그 기기에 대해 갖게 되는 기대치에 (무의식 중에라도)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iPad 정도 크기의 기기를 쓰면서 - 게다가 애플 전매특허의 깔끔한 하드웨어 마감을 느끼면서 - 유저는 틀림 없이 iPad가 제공할 수 있는 유저 경험 이상의 것을 기대하게 될 것이고, 또 틀림 없이 실망할 것이다. 물론 멀티태스킹이 필요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아이폰도 멀티태스킹 없는데 딴 잉여 폰들보다는 훨씬 낫거든??" 이라고 오히려 내게 되물을 수도 있을 것이다.... 게임패드에 진동 같은 거 필요 없다고 주장하던 S모 잉여est 회사가 생각나는 논리다. 물론 내가 장담할 수 있지만, 첫 째는 언젠가는 애플도 스펙을 보강해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iPhone과 iPad를 만들 것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그냥 수순이다. S모社가 결국은 슬그머니 다시 진동 넣기 시작했듯. 둘 째는.. 그 때가 오면, 그때껏 '멀티태스킹 따위 필요 없어!!' 하던 애플 팬들은 갑자기 '아 역시 애플은 너무 소비자가 뭘 원하는지 잘 아는 회사야 아응 하트하트♥ 멀티태스킹 없이 어떻게 살았지?' 이럴 거라는 거. 그리고 물론 그건 오히려 내가 묻고 싶은 질문이다 - 21세기에 멀티태스킹도 못 하는 기기 끌어안고 도대체 어떻게 살았니?- 집에서는 큰 모니터에 연결 된 데스크톱을 쓰는 게 낫다. 밖에서는/화장실에서는 아이폰 쓰는 게 낫다. 회의실에서는 노트북을 쓰는 게 낫다. 이 기기는 대체 누가, 어디서 쓰라는 건가. 뭔가를 대체할 제품군이 아니라면, 애플이 아주 좋아하는 '니즈 창출'을 해야 하는데, 니즈 창출에 아주 중요한 팩터인 '장소' 부분에서 iPad는 확답을 주지 못 하고 있다. 물론 애플 추종자들은 여기 쯤에서 eBook/교과서 얘기를 꺼내겠지만.. 장난은 그만 치고 생각을 좀 해보자 - 얘들이 말하는 이 혁신적인 eBook 관련 미시환경이 iPad에서'만'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은 아니다. 전혀. iPad가 꽤 사전적 의미로의 '잉여' 기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그것이다. 그닥... 이 세상에 존재할 필요가 딱히 없는 기기. 그냥 애가 못된 애는 아니고.. 걍 무난한 생활을 하는 친구지만, 없어진다고 해도 딱히 아무도 그리워하지 않을, 존재감 없는 중학생처럼. - 예전부터 휴대폰을 통한 3G 인터넷은 구현할 수 있었다. 그저 우리가 원하는 단말기가 없었기 때문에 의미가 없었던 것이지.. 사람들은 아이폰이라는 능력 좋은 (혹은 그래보이는) 단말기가 손에 쥐어졌을 때 엄청나게 3G 인터넷을 사용하기 시작 했고, 그것에 기대기 시작했다. 그게 바로 애플빠들이 타령하는 니즈 창출이다. ("난 내 인생에 이게 필요한지도 모르고 있었어! 그런데 막상 써보니까 여태껏 내가 이거 없이 어떻게 살았지- 싶어"<-요 드립) 어찌됐든 아이폰에 3G 인터넷 연결 구현은 몹시 자연스럽게 이루어졌고, 사람들은 그것을 위해 추가요금을 내는 것에 대해 큰 거부감을 느끼지 않아도 됐다. 하지만 3G 연결이 가능한 iPad는 당연히 체감효과가 아이폰의 그것과는 다를 수 밖에 없다. 폰에 3G 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이 테더링을 통해 넷북/노트북을 인터넷에 연결하는 것은 종종 봤지만, 컴퓨터에 3G 심카드 모뎀을 달아서 추가적 데이터 라인을 쓰는 사람은 난 여태껏 딱 한 명 봤다. 그것도 테크에 관심 많은 애들 모아놓은 미국 주립대학 캠퍼스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iPad를 위해서는 그런 투자를 망설임 없이 해줄 것이라고 믿는 것은, 위험한 베팅이다. 2010년 01월 24일
2010년 01월 03일
〃Posted title : 나를 블로거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다
![]() 졸업논문 때문에 제일 바빴을 때 제일 늠름하게 치솟아 오른 나의 잉여력에 주목 그래봤자 일년 다 합쳐도 하드코어 블로거 한달 포스팅 숫자도 안 되지만.. ... 하드코어 말 나온 김에 팬 서비스로 Bone어스 머테리얼 앙ㅇ-罪 2010년 01월 02일
2009년 12월 19일
〃Posted title : sG 2009년 상/하반기 총정리 득템편
관련 포스팅 : So Guilty 2007 상반기 총정리 Pt.1이거 결국 귀찮아서 Pt.2 마무리를 못 했음![]() ![]() Execution 2008년은 잠수라서 못 했는데 올해는 다시금 훈훈한 전통의 컴백☆ 예전처럼 막 사진 찍어서 열심히 노력해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올해는 인간적으로 지른 게 너무 많아서 이걸 사진을 다 찍을 엄두가 안 나더라구여 그래서 일찌감치 포기했음 어둠 델 2408 WFP x 3- 첨엔 형광색이 동공을 태운다!! 싶었는데 이제 적응 됐음 i7 920 / 기가바이트 EX58 익스트림 빌드 - 좀 오버킬인듯 노키아 5800 XM - 혹은 N5800 / 난 이제 너 없인 살아갈 수 없어 APC UPS 1300 XS LCD x 2 - 난 다음 정전이 몹시 기다려진다 두근두근 APC UPS BE550G - 메인 라우터랑 스위치 백업이라 550 정도로도 충분..인듯 슈어 SCL4 - 530 끼고 뛰긴 좀 뭣해서.. UE 트리플파이 10 - 좋긴 한데...... EQ가 존 미묘 B&O A8 - 안 뜯어봐서 어떤지 모름☆ 아이스테이션 T5 8GB DMB - 꼬우횽의 선물 우왕 굿 근데 HD재생이 안 되는 게 단점 룸바 550 - 편하긴 한데 바닥을 미리 치워놔야 해서 좀 귀찮 알리프 Jawbone Prime - JB2보다 훨훨훨훨훨 (X3) 좋음 / 레인지가 길다 가민 누비 885T - 이게 미국 내비게이션의 현실이자 한계 XBOX 360 윈도우즈용 무선 콘트롤러 x 2 - Xpadder랑 같이 쓰면 침대에서 영화 볼 때 짱 매직잭 - 올 겨울에 한국 가서 누구한테 주려고 산 거..... 였음 에넬루프 잔뜩 - 거의 엑박패드 용으로 밖에 안 쓰이지만... 산디스크 익스트림 III 4GB x 3 - 싼 맛에.. 산디스크 익스트림 III 8GB x 3 - 싼 맛에.. 스마트파츠 8인치 LCD 액자 - 액정은 의외로 좋고 인터페이스는 황당할 정도로 후짐 빛 디젤 Zaf - 모든 게 스탠다드한데 이제 좀 커졌다 흑 Rock & Republic 헨리 1 - 한동안 메인임 Rock & Republic 헨리 2 - 이게 여러가지로 더 멋있긴 한데 처음 산 게 더 다리가 길어보임 Threadless 셔츠들 - 예쁜 프린트 많이 건졌음 / 프린트 하는 셔츠가 AA꺼라 난데 없이 고퀄 Theory 자켓 - 경비 아저씨 같다고 생각해서 꺼렸는데 의외로 괜찮다는 듯 럭키 자켓 1 - 도시의 양아치 느낌 럭키 자켓 2 - 털 달린 도시의 양아치 느낌 펭귄 자켓 - ..내년 봄을 기약하며 디젤 프레쉬 자이브 - 컨버스 바바토스 에디션 깔창이 이제 완전 다 떨어져서.. 대용품으로 /흑 닥터 마틴 세이버 - 스탠다드해서 실패가 불가능 발리 Zenin 로퍼 - 스탠다드해서 실패가 불가능 나이키 쇽스 트레이닝 신발 - 운동용 / 당연히 편함 보메 메르시에 케이프랜드 - 얌전해서 정장 느낌 / 밴드 색이 정갈하다 해밀튼 카키 네이비 프로그맨 - 비상시 벽돌 대신 적에게 투척 가능 에르메스 오 도량쥬 베르트 - 아마 내 인생 최고의 향수 에르메스 운 쟈르뎅 수 르 닐 - 여자들은 좋다고 칭찬하는데 남자들은 시큰둥한듯 까르띠에 머스트 드 까르띠에 에센스 - 아 내가 진짜 웬만하면 구찮아서 사진은 안 올리려고 했는데 이건 쫌 [클릭] ![]() 크리드 히말라야 - 좋긴 한데 이 가격이면 내 인생을 바꿔놓거나 메간 폭스 전화번호 동봉이거나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크리드 투버로스 인디아나 - 누나 껄로 샀다가 맘에 들어서 그냥 내가 먹었음 / 향수는 원래 여자꺼 남자꺼 없는 거거든여? 크리드 아토마이저 (화이트/블루) - 걍 예쁨 / 입자가 몹시 곱게 골고루 뿌려짐 뉴에라 59 보스톤 레드삭스 그레이/네이비 - 머리 안 감고 나가야 할 때 뉴에라 59 뉴욕 양키즈 블랙/블랙 - ...아냐 그럴 리가 없잖아 나같은 청결남이? ㅏㅎ하하? 쥬시 넥타이 - 스키니 넥타이라 착용하면 갑자기 그린데이☆... 일 리가 없지 폴 스미스 헐벗은 콜걸 지갑 - 백 투 더 사춘기/는 아니고 이거 키치해서 좋지 않나? 하도 좌우로 까여서 불안해졌음 폴 스미스 헐벗은 콜걸 손수건 -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쫌 아 발리 지갑 - 점잖게 생긴 스탠다드 블랙 가죽 J. Crew 메신저백 - 블랙+퍼플이라 폴스미스 지갑이랑 매칭 / 누나 선물임 MB SLK 55 AMG - 그래 샀다 샀어 이 소새끼들아!!1 12월 다 가기도 전에 벌써 이 짓을 하는 이유는... 지금부터 최소한 연말까지라도 지름 좀 멈춰보려고 ![]() ![]() ![]() ![]() 2009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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